LA 불교대학의 1년 불교학 교육과정은 불교의 기본 가르침과 수행을 차근차근 배우고 익히는 재가 불자를 위한 종교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본 과정은 불교 교리, 부처님의 생애, 불교 윤리, 선명상 수행, 불교 문화, 의식 참여, 재가 불교 봉사에 대한 기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불교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 가르침을 일상 속에서 지혜와 자비의 삶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교육 과정은 10월 초부터 6월 초까지 총 3개 학기로 운영되며, 각 학기는 8주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학생들은 한 해 동안 배우고, 성찰하고, 수행하며 불교적 삶의 기초를 다져 갑니다.
LA 불교대학의 본 1년 불교학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시행하는 포교사 시험 응시 자격과 LA 불교대학 경전반 수강 자격이 주어집니다. 경전반은 기초 과정을 통해 다진 이해를 바탕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더욱 깊이 배우고, 삶 속에서 그 의미를 성찰해 가는 심화 과정입니다.
제1학기와 제2학기 사이에는 개인 학습, 선명상, 성찰과 복습을 위한 겨울 방학이 마련됩니다. 이 기간에는 배운 내용을 조용히 되새기고, 필요에 따라 불교 문화와 예술을 접하는 현장 학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제2학기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전 생애를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하고, 인도 불교의 역사와 주요 성지를 함께 배웁니다. 룸비니, 보드가야, 사르나트, 쿠시나가르 등 부처님의 삶과 가르침이 깃든 성지를 통해 불교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의미를 이해합니다.
또한 불교가 인도에서 시작되어 아시아 여러 지역으로 전해진 과정을 살펴보며, 부처님의 가르침이 시대와 지역을 넘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배웁니다.
제2학기와 제3학기 사이에는 지속적인 선명상 수행, 독립 학습, 성찰, 그리고 사찰 순례 등을 위한 봄 방학이 마련됩니다. 이 시간은 마지막 학기를 준비하며 배운 내용을 삶 속에서 더욱 깊이 새기는 과정이 됩니다.
제3학기에는 앞선 학기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불교 전통과 종파, 불교 윤리, 공동체 봉사, 포교의 의미를 종합적으로 배웁니다. 학생들은 불교의 가르침을 개인의 신행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이웃과 사회를 향한 자비의 실천으로 넓혀 가는 길을 생각해 봅니다.
또한 재가 불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앞으로의 불교 공부와 수행, 봉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초를 다집니다.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에게는 재가 불교 법문 교육 수료증
(Certificate of Completion in Lay Buddhist Dharma Education)이 수여됩니다.
웅산 스님은 한국 불교의 전통 안에서 출가 수행과 교학 연구, 선 수행을 이어 온 대한불교조계종 스님입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LA 안국선원 주지로서 법문, 선명상, 불교 의식, 신행 지도와 지역사회 불교 교육을 이끌고 있으며, LA 불교대학 부학장 및 교수로 재직하며 불교학과 법문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님은 송광사에서 사미계를, 직지사에서 비구계를 수지하였으며, 범어사 강원에서 전통 승가 교육을 받았습니다. 또한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서 불교학을 공부하고, 봉암사·송광사·태안사·해인사 등 한국의 주요 선원에서 정진하였으며, 기림사 한문불전대학원에서 한문 불전과 경전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웅산 스님의 교육은 불교 교리와 경전 이해, 선명상 수행, 불교 윤리, 승가 수행 전통, 그리고 일상 속 법의 실천을 중심으로 합니다. 스님은 불교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지혜와 자비를 기르고 마음을 밝히며 삶 속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수행의 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스님은 사진과 글을 통해 수행의 여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산길과 자연, 순례와 성찰을 담은 작업을 통해 불교 수행의 깊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전하며, 법문과 교육, 예술적 표현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마음의 평화와 삶의 지혜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LA 불교대학의 본 1년 불교학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시행하는 포교사 시험 응시 자격과 LA 불교대학 경전반 수강 자격이 주어집니다. 경전반은 기초 과정을 통해 다진 이해를 바탕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더욱 깊이 배우고, 삶 속에서 그 의미를 성찰해 가는 심화 과정입니다.